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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괴왕래 시인

    울릉도거점 간첩단사건첫공판이 17일 상오10시 서울형사지법 합의7부(재판장 김형기부장판사·배석 박재승·김상철판사)심리로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는 전영관피고인(44·송책)등 32명에

    중앙일보

    1974.04.17 00:00

  • 울릉도거점 간첩단사건 관련자 32명 기소·17명 불기소

    서울지검공안부 정명내·이창우·서정신·김영수검사는 6일 울릉도것점간첩단 관련피의자 49명중 총책 전영관(44·어업)등 32명을 간첩죄·국가보안법위반·반공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나머

    중앙일보

    1974.04.06 00:00

  • 울릉도거점 간첩단사건 관련자 32명 기소·17명 불기소

    서울지검공안부 정명내·이창우·서정신·김영수검사는 6일 울릉도것점간첩단 관련피의자 49명중 총책 전영관(44·어업)등 32명을 간첩죄·국가보안법위반·반공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나머

    중앙일보

    1974.04.06 00:00

  • 평양 방송, 울릉도 간첩단 조종 시인

    정부 대변인 윤주영 문공장관은 19일 『북한 공산 집단은 울릉도 거점 간첩단이 그들의 지령과 조종을 받아 간첩 활동을 자생해왔다는 사실을 평양 방송을 통해 스스로 시인했다』고 말했

    중앙일보

    1974.03.19 00:00

  • 밝혀진 「적화 통일 음모」|울릉도 거점 간첩단 10년 암약의 시말

    중앙정보부는 15일 상오 10여년래 북괴 노동당의 지령을 받고 울릉도를 것점으로 서울·부산·대구 등 도시와 그밖에 전북도 등 농촌 일대에서 지하망을 구축, 암약한 대규모 간첩단을

    중앙일보

    1974.03.16 00:00

  • 울릉도 거점 간첩단의 검거

    신직수 중앙정보부장은 15일 동해상의 울릉도를 기점으로 무려 10여년간에 걸쳐 암약해온 47명의 북괴 간첩단을 검거했다고 발표하고, 그들의 범죄 혐의와 그동안의 수사 경위를 일일이

    중앙일보

    1974.03.16 00:00

  • 울릉도 거점 간첩단 47명 검거

    중앙정보부는 15일 상오 과거 10여년 동안 북괴 노동당의 지령에 의해 울릉도를 거점으로 서울·부산·대구 등 도시와 전북 일대에서 지하망을 구축, 사회 각계 인사를 포섭하여 이른바

    중앙일보

    1974.03.15 00:00

  • 울릉도 거점 대규모 간첩단 범죄사실

    전영관 (44·울릉군 남면도 동 373-8) 62년 12월 남파간첩 전덕술에게 포섭, 그와 함께 월북 노동당에 입당 당시 연락부장 이효순으로부터 울릉도를 전진기지화하여 지하망을 조

    중앙일보

    1974.03.15 00:00

  • "「통혁당」이래 최대규모|신정보부장 지능적 조직 적발에 국민협조 컸다"

    신직수 정보부장과의 1문1답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번 사건의 수사 경위는? ▲답=이 사건은 지난 10여년 동안 적발된 간첩단 사건 중 가장 큰 사건으로 본다. 작년 12월 중순

    중앙일보

    1974.03.15 00:00